100년 전 옛 서울, 1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 뭔가 봤더니…'세상에!'
100년 전 옛 서울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16일 한 매체는 100년 전 옛 서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100년 전 서울에서 현재의 서울의 공톰점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자신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 것은 보신각 종 뿐입니다.
조선 초기 종로가 건설됐을 때 도로 폭은 약 18m, 4차선 도로였다고. 지금으로부터 600년 전에 만들어진 서울 도시계획은 상당히 과학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100년 전 옛 서울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은 700점 규모. 12월 중순까지 무료로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0년 전 옛 서울' '100년 전 옛 서울' '100년 전 옛 서울'
100년 전 옛 서울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16일 한 매체는 100년 전 옛 서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100년 전 서울에서 현재의 서울의 공톰점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자신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 것은 보신각 종 뿐입니다.
조선 초기 종로가 건설됐을 때 도로 폭은 약 18m, 4차선 도로였다고. 지금으로부터 600년 전에 만들어진 서울 도시계획은 상당히 과학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100년 전 옛 서울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은 700점 규모. 12월 중순까지 무료로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0년 전 옛 서울' '100년 전 옛 서울' '100년 전 옛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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