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과 ㈜비티알이 참여하는 '2014 부산 패션위크'는 2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25일(목)~27일(토) 오전 10시~오후5시까지 관람이 이루어집니다.
㈜콜핑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시회에 참가하며, 한류스타 송승헌과 임수향을 모델로 내세워 "콜핑이면 충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신제품과 신기술, 트렌트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콜핑은 2014년 북유럽식 실용적 합리주의를 표방한 골프웨어인 BTR을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를 내세워 신규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행사 첫날인 25일 부산패션위크의 홍보대사이자 콜핑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규브랜드 BTR의 전속모델인 걸스데이와 콜핑 전속모델인 배우 임수향이 2014 부산국제신발섬유 패션 전시회 오픈식행사에 참여하여 수많은 시민들로부터의 이번 행사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된 메인 행사인 '2014 콜핑, 비티알 패션쇼'가 개최되어 행사에 참여한 VIP내빈과 시민들로부터 수많은 박수갈채와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콜핑 전속모델인 배우 임수향이 패션쇼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여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수많은 인파들로 집결된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걸스데이 팬사인회가 BTR 부스내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팬 사인회에 참석한 한 시민에 말에 따르면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를 부산에서 보게되서 너무 기뻤고, 걸스데이를 모델로 내세운 BTR이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컬러감도 좋고 FIT이 이뻐서 꼭 한번은 매장에 방문해서 옷을 사 입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콜핑 박만영 회장은 "2014년 현재 전국에 360여개 매장과 미주 지역과, 중국 80여개의 매장으로 북경 및 항주 그리고 백두산이있는 연길 및 단동등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2014년 매출액은 2,500억을 넘어서고 전세계 어디서나 인정받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업계의 선두에 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 전문 기업을 넘어서 대한민국과 세계에 부산의 브랜드 콜핑과 비티알을 심고 있으며 부산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25일(목)~27일(토) 오전 10시~오후5시까지 관람이 이루어집니다.
㈜콜핑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시회에 참가하며, 한류스타 송승헌과 임수향을 모델로 내세워 "콜핑이면 충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신제품과 신기술, 트렌트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콜핑은 2014년 북유럽식 실용적 합리주의를 표방한 골프웨어인 BTR을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를 내세워 신규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행사 첫날인 25일 부산패션위크의 홍보대사이자 콜핑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규브랜드 BTR의 전속모델인 걸스데이와 콜핑 전속모델인 배우 임수향이 2014 부산국제신발섬유 패션 전시회 오픈식행사에 참여하여 수많은 시민들로부터의 이번 행사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된 메인 행사인 '2014 콜핑, 비티알 패션쇼'가 개최되어 행사에 참여한 VIP내빈과 시민들로부터 수많은 박수갈채와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콜핑 전속모델인 배우 임수향이 패션쇼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여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수많은 인파들로 집결된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걸스데이 팬사인회가 BTR 부스내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팬 사인회에 참석한 한 시민에 말에 따르면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를 부산에서 보게되서 너무 기뻤고, 걸스데이를 모델로 내세운 BTR이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컬러감도 좋고 FIT이 이뻐서 꼭 한번은 매장에 방문해서 옷을 사 입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콜핑 박만영 회장은 "2014년 현재 전국에 360여개 매장과 미주 지역과, 중국 80여개의 매장으로 북경 및 항주 그리고 백두산이있는 연길 및 단동등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2014년 매출액은 2,500억을 넘어서고 전세계 어디서나 인정받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업계의 선두에 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 전문 기업을 넘어서 대한민국과 세계에 부산의 브랜드 콜핑과 비티알을 심고 있으며 부산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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