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시험이 말하기가 포함된 IBT로 바뀐 뒤 한국인들의 평균 토플성적 순위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플시험 주관사인 미국 ETS는 IBT 이전 77위였던 한국인의 평균성적이 지난해 9월 이후 111위까지 떨어졌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익훈어학원의 이익훈 원장은 이와 관련해 한국인들이 약한 말하기가 들어가 이처럼 순위가 하락했고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맹점을 드러낸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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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시험 주관사인 미국 ETS는 IBT 이전 77위였던 한국인의 평균성적이 지난해 9월 이후 111위까지 떨어졌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익훈어학원의 이익훈 원장은 이와 관련해 한국인들이 약한 말하기가 들어가 이처럼 순위가 하락했고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맹점을 드러낸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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