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일자리 70만 개 창출 목표에 고용노동부와 도내 기초자치단체, 경제·노동단체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고용노동부는 인력양성과 고용환경개선, 지역 중심 일자리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31개 시·군은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고용노동부는 인력양성과 고용환경개선, 지역 중심 일자리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31개 시·군은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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