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흥행을 거둔 이스탄불 인 경주에 이어 내년에는 경주 실크로드 문화 대축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 8월부터 60일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실크로드 국가인 터키와 중국, 이란 등 6개 나라가 참여해 자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도는 내년 8월부터 60일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실크로드 국가인 터키와 중국, 이란 등 6개 나라가 참여해 자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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