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0시쯤 서울 상일동 상일치안센터 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22살 김 모 씨와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엉덩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1@mk.co.kr]
이 사고로 김 씨는 엉덩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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