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예를 대표하는 불도 작가 서예전이 오는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이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한·중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의 징표인 이번 전시회에선 가로 44m, 높이 11m에 이르는 초대형 '금강경' 등 그의 작품 30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이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한·중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의 징표인 이번 전시회에선 가로 44m, 높이 11m에 이르는 초대형 '금강경' 등 그의 작품 30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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