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오는 10월 공식 출범하는 '다음 카카오'의 통합사옥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시유지를 확보하고 최대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2009년 개발이 시작된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 10대 게임업체 중 7개가 몰려 있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시유지를 확보하고 최대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2009년 개발이 시작된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 10대 게임업체 중 7개가 몰려 있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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