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생을 유치하고 교육 노하우를 수출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오늘(21일) 오후 청와대에서 '교육수출 활성화 방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파키스탄과 콜롬비아 등에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벤치마킹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교류약정을 체결해 올해 1차로 84명의 유학생을 받고 5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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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오늘(21일) 오후 청와대에서 '교육수출 활성화 방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파키스탄과 콜롬비아 등에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벤치마킹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교류약정을 체결해 올해 1차로 84명의 유학생을 받고 5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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