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의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일본대사관과 대사관저 앞에서 시민단체들의 반발 기자회견이 잇따랐습니다.
단체들은 일본이 서울 시내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여는 것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과거사를 부정하려는 의도라며 행사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일본이 서울 시내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여는 것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과거사를 부정하려는 의도라며 행사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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