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은 각 분야 전문가 7명을 초빙 교수로 위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국민의 전반적인 양성평등 의식 확대를 위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문가를 초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인권분야),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법분야), 이석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정책분야), 김주혁 서울신문 국장(가족분야)등 7명이 위촉됩니다.
김행 원장은 "초빙교수님들은 직접적인 교육 참여뿐 아니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콘텐츠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은 4일 서울 은평구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열립니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국민의 전반적인 양성평등 의식 확대를 위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문가를 초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인권분야),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법분야), 이석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정책분야), 김주혁 서울신문 국장(가족분야)등 7명이 위촉됩니다.
김행 원장은 "초빙교수님들은 직접적인 교육 참여뿐 아니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콘텐츠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은 4일 서울 은평구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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