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참사가 발생한 전남 장성 요양병원의 실질적 운영자인 이사문 이사장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이사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인멸 정황이 있어 도주가 우려됐다고 체포 이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요양병원 압수수색 중 서류 등 증거를 빼돌린 혐의로 수간호사 2명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이사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인멸 정황이 있어 도주가 우려됐다고 체포 이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요양병원 압수수색 중 서류 등 증거를 빼돌린 혐의로 수간호사 2명도 체포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