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8시 35분 쯤, 대전시 둔산동 한국노총 대전지역 본부 건물 5 층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전국 택시노조 대전지부장 53 살 서 모씨 등 3 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노조 간부들이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 서 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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