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오늘 대통령 특별담화와 관련해 이른바 '관피아'라 불리는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검찰 수사력을 모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황 장관은 전국 단위의 통일된 수사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유착으로 인한 비리를 척결하는데 철저히 수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민관유착 비리 척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검사장 회의를 오는 21일에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황 장관은 전국 단위의 통일된 수사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유착으로 인한 비리를 척결하는데 철저히 수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민관유착 비리 척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검사장 회의를 오는 21일에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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