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서울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30일) 하루에만 1만 3천여 명이 분향소를 찾았고, 지난 나흘 동안 모두 8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습니다.
분향소는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날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청과 도청 소재지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 김민혁 기자/ island@mbn.co.kr ]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30일) 하루에만 1만 3천여 명이 분향소를 찾았고, 지난 나흘 동안 모두 8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습니다.
분향소는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날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청과 도청 소재지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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