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의 협상이 아무 결론도 없이 끝났습니다.
복지부와 의협은 어제(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를 열었지만, 의제 설정도 못 하고 두 시간 만에 협상을 끝내고 말았습니다.
의협 측은 "결론이 나지 않아 말씀드릴 게 없다"며 차기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와 의협은 어제(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를 열었지만, 의제 설정도 못 하고 두 시간 만에 협상을 끝내고 말았습니다.
의협 측은 "결론이 나지 않아 말씀드릴 게 없다"며 차기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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