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의 오리 농가 1곳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병한 것으로 확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19일 예찰활동 도중 AI 의심증상이 나타났던 전북 부안 오리 농가에서 채취한 가검물을 정밀 분석한 결과 H5N8 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오리 농장은 전북 고창과 부안지역 4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오리 농가 인근에 대한 예찰 활동에서 AI 의심 증상이 나타난 농가 3곳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새롭게 의심 증상이 포착된 오리 농장은 전북 고창의 최초 발병 농가 인근 1곳과 전북 부안의 발병 지역 2곳 등입니다.
현재까지 AI 의심증상이 나타났거나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곳은 모두 13곳에 이릅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19일 예찰활동 도중 AI 의심증상이 나타났던 전북 부안 오리 농가에서 채취한 가검물을 정밀 분석한 결과 H5N8 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오리 농장은 전북 고창과 부안지역 4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오리 농가 인근에 대한 예찰 활동에서 AI 의심 증상이 나타난 농가 3곳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새롭게 의심 증상이 포착된 오리 농장은 전북 고창의 최초 발병 농가 인근 1곳과 전북 부안의 발병 지역 2곳 등입니다.
현재까지 AI 의심증상이 나타났거나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곳은 모두 13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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