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법인 인천대학교가 국립 전환 1년을 맞아 인천 송도캠퍼스에서 캠퍼스 증축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증축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3개 동으로 총 541억 원이 투입돼 내년 5월 완공된 뒤 강의동과 실험실 등으로 쓰이게 됩니다.
지난 1994년 사립에서 시립으로 전환된 인천대는 지난 2009년 9월 송도국제도시로 캠퍼스를 옮긴 뒤 지난해 1월 18일 국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증축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3개 동으로 총 541억 원이 투입돼 내년 5월 완공된 뒤 강의동과 실험실 등으로 쓰이게 됩니다.
지난 1994년 사립에서 시립으로 전환된 인천대는 지난 2009년 9월 송도국제도시로 캠퍼스를 옮긴 뒤 지난해 1월 18일 국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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