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3시 10분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의 한 스키장에서, 승객 12명을 태우고 운행하던 리프트가 15분 동안 멈춰 섰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당 업체 측이 자체 구조에 나서 승객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리프트가 오작동하면서 멈춰 선 것으로 보고, 고장 난 리프트의 가동을 중단시키고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도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고가 나자 해당 업체 측이 자체 구조에 나서 승객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리프트가 오작동하면서 멈춰 선 것으로 보고, 고장 난 리프트의 가동을 중단시키고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도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