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GM대우에서 판매하는 SUV차량인 윈스톰 4만6천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해 4월 1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생산된 제품으로 브레이크가 고장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발견됐습니다.
이번 리콜은 2005년 4월 GM대우 라세티 4만9천여대 리콜 이후 최대규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해 4월 1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생산된 제품으로 브레이크가 고장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발견됐습니다.
이번 리콜은 2005년 4월 GM대우 라세티 4만9천여대 리콜 이후 최대규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