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선택제 일자리 박람회'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박람회에는 삼성과 롯데, 신세계 등 6개 그룹 11개 계열사를 비롯해 지역 시간 선택제 일자리 기업 74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날 박람회에는 삼성과 롯데, 신세계 등 6개 그룹 11개 계열사를 비롯해 지역 시간 선택제 일자리 기업 74개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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