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문현동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1층에서 치매를 앓고 있던 93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불로 건물 1층에서 치매를 앓고 있던 93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