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해진 진로교육, 준비된 'MBN교육' 진로아카데미로 한 번에 해결!

최근 교육부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배정하는 등 진로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교육부의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중 · 고등학생은 재학 중 각 1회 이상 직업체험을 필수로 해야하며 모든 중 · 고등학생은 연 2회 이상 진로심리검사와 진로상담을 받아야합니다.

또 교육부는 전국 모든 중·고등학교(5400교)에 진로진학 상담교사 배치하고 학부모 진로 코치단을 운영해 e-진로채널 등 콘텐츠 개발과 학교-기업체 연결 매칭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진로교육이 진로교사, 학부모코칭과 진로 콘텐츠 보급 등 소질·적성 중심의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현실에서 진로 교육을 주입식 또는 교과서 위주의 형식적인 진행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와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진로 탐색과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가 필요합니다.

학부모는 자녀를 경쟁사회 구도 속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No.1’이 아닌 한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Only One’으로 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진로 개발을 통해 자아실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자아성찰을 위해 MBN (주)매일방송은 방송과 관련된 직업군(職業群)에 대해서 진로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을 무비판적으로 모방을 하는 자녀들에게 ‘안 된다’는 일방적인 부모의 선택을 강요하는 경우보다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PD프로듀서, 기자, 아나운서, 방송작가, 방송촬영 등의 직업을 제시해 자녀가 꿈꾸는 직업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MBN교육은 이번 겨울방학에 학습 동기 부여와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비전 진로수업, 방송 현장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mbnedu.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상담 문의는 02) 2000-3084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