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의 전초기지가 될 DMC산학협력센터가 오늘 개관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DMC 산학협력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오늘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손병두 서강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앞으로 이 센터를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모여 디지털 콘텐츠와 IT기반 융합기술을 공동연구하고 장기적인 산학연계를 구축하는 산학협력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의 DMC 산학협력 연구센터는 현재 보라존과 이화여대 등 21개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입주해 있고 벨연구소와 카이스트 등 7개 연구기관이 추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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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산학협력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오늘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손병두 서강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앞으로 이 센터를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모여 디지털 콘텐츠와 IT기반 융합기술을 공동연구하고 장기적인 산학연계를 구축하는 산학협력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의 DMC 산학협력 연구센터는 현재 보라존과 이화여대 등 21개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입주해 있고 벨연구소와 카이스트 등 7개 연구기관이 추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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