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채권 소매전문딜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개인들도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비교적 쉽게 채권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내년 4월부터 15개 증권사를 채권 소매전문딜러로 지정해 국채와 금융채, 통안증권, 특수채, 회사채 등 5개 채권에 대해 매일 호가를 제공하게 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들이 내는 매수·매도 호가를 보고 가장 유리한 가격에 채권을 매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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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내년 4월부터 15개 증권사를 채권 소매전문딜러로 지정해 국채와 금융채, 통안증권, 특수채, 회사채 등 5개 채권에 대해 매일 호가를 제공하게 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들이 내는 매수·매도 호가를 보고 가장 유리한 가격에 채권을 매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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