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밤 11시 반쯤 부산 신평동 강변도로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44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 기사 73살 강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택시를 직진하던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44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 기사 73살 강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택시를 직진하던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