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7시 20분쯤 서울 일원동의 한 도로에서 지역난방 배관 작업을 하던 44살 장 모 씨가 매몰됐다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아래 2미터 깊이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장 씨가 흘러내린 흙과 함께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장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아래 2미터 깊이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장 씨가 흘러내린 흙과 함께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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