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상북도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시·군별로 물놀이 안전지킴이 등 안전요원 280여 명을 모집해 교육한 뒤, 이달부터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 285곳에 고정 배치했습니다.
경북 재난안전 네트워크와 119 시민 수상구조대 등 민간단체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도는 시·군별로 물놀이 안전지킴이 등 안전요원 280여 명을 모집해 교육한 뒤, 이달부터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 285곳에 고정 배치했습니다.
경북 재난안전 네트워크와 119 시민 수상구조대 등 민간단체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