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한국무역협회 관계자와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청년 무역 사관학교 발대식을 했습니다.
무역 사관학교 교육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무역실무 지식과 비즈니스 영어, 국제무역사 준비과정을 거쳐 무역 인재로 양성됩니다.
또 지역 무역업체와 관계기관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받은 뒤, 기업에 우선 채용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무역 사관학교 교육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무역실무 지식과 비즈니스 영어, 국제무역사 준비과정을 거쳐 무역 인재로 양성됩니다.
또 지역 무역업체와 관계기관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받은 뒤, 기업에 우선 채용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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