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려대학교 라이시움(평생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와 인민일보 해외망이 공동 주최하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중 양국의 교류 증진 및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예선을 거쳐 이날 본선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는 유치부와 초등저학년부 14명을 비롯해 초등고학년부 38명, 중등부 19명, 고등부 39명, 대학부 15명, 일반부 8명, 단체부 18명 등 모두 151명입니다.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와 인민일보 해외망이 공동 주최하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중 양국의 교류 증진 및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예선을 거쳐 이날 본선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는 유치부와 초등저학년부 14명을 비롯해 초등고학년부 38명, 중등부 19명, 고등부 39명, 대학부 15명, 일반부 8명, 단체부 18명 등 모두 15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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