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566명 공무원 선발하기로 한 계획을 변경해 223명이 늘어난 789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출산휴가 증가와 6급 이하 공로연수 시행에 따른 결원 충원 등으로 인력수급 계획이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선발 예정인원은 9급 행정직은 288명에서 340명으로 52명이 증가했고, 사회복지직 9급은 64명에서 91명으로 27명 늘어났습니다.
또 행정직(장애인)은 20명에서 35명으로, 행정직(저소득층)은 7명에서 10명으로, 세무직은 19명에서 20명으로 추가로 임용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는 출산휴가 증가와 6급 이하 공로연수 시행에 따른 결원 충원 등으로 인력수급 계획이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선발 예정인원은 9급 행정직은 288명에서 340명으로 52명이 증가했고, 사회복지직 9급은 64명에서 91명으로 27명 늘어났습니다.
또 행정직(장애인)은 20명에서 35명으로, 행정직(저소득층)은 7명에서 10명으로, 세무직은 19명에서 20명으로 추가로 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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