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내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IT 분야 일자리 62개를 포함해 206개 업체가 참여해 천85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용 점자 프린터와 특수 키보드 등 장애인용 생활용과 보장구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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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IT 분야 일자리 62개를 포함해 206개 업체가 참여해 천85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용 점자 프린터와 특수 키보드 등 장애인용 생활용과 보장구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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