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7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서 31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 차에 불이나 차량이 전소하면서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화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사고로 이 씨 차에 불이나 차량이 전소하면서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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