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특허와 기술이전 실적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공학계열 학과가 있는 146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산학협력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허 출원은 6천8백건, 특허 등록은 3천6백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 산합협력의 결실로 볼 수 있는 기술이전도 2004년 259건에서 2005년 591건으로, 기술료 수입은 31억8천만원에서 63억2천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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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공학계열 학과가 있는 146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산학협력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허 출원은 6천8백건, 특허 등록은 3천6백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 산합협력의 결실로 볼 수 있는 기술이전도 2004년 259건에서 2005년 591건으로, 기술료 수입은 31억8천만원에서 63억2천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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