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농업인 직거래시장 운영협의회는 11월30일까지 아양주공아파트 뒤 아양로변에서 직거래 새벽시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새벽시장은 15개 읍면동 지역 166명의 회원이 오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20%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은 봄나물을 비롯해 각종 채소류, 연근, 유정란, 화훼류, 채소 모종 등 다양합니다.
운영협의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새벽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 리콜제, 농약 잔류검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새벽시장은 15개 읍면동 지역 166명의 회원이 오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20%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은 봄나물을 비롯해 각종 채소류, 연근, 유정란, 화훼류, 채소 모종 등 다양합니다.
운영협의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새벽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 리콜제, 농약 잔류검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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