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싸이'로 불리는 황민우 군의 소속사가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을 처벌해 달라며 수사 의뢰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타존엔터테인먼트가 악성댓글을 달고 소속사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누리꾼에 대해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일부 누리꾼들이 황 군의 어머니가 베트남 여성이라고 언급하며 혐오 댓글을 달아 황 군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타존엔터테인먼트가 악성댓글을 달고 소속사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누리꾼에 대해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일부 누리꾼들이 황 군의 어머니가 베트남 여성이라고 언급하며 혐오 댓글을 달아 황 군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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