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3시 23분쯤 경기도 수원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55살 홍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54살 이 모 씨 등 6명은 옥상을 대피했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전기장판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55살 홍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54살 이 모 씨 등 6명은 옥상을 대피했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전기장판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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