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오류동 한 아파트 앞에서 36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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