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지난달 학교주변 유해환경 일제단속을 펼쳐 불법행위 업소 98곳을 적발해 2명을 구속하고 14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학교 주변에서 마사지업소와 오피스텔 성매매 등의 신·변종 형태로 운영해왔습니다.
경찰은 음란전단 8만 5,500장을 압수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적발된 업소들은 학교 주변에서 마사지업소와 오피스텔 성매매 등의 신·변종 형태로 운영해왔습니다.
경찰은 음란전단 8만 5,500장을 압수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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