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 창원병원이 방사선종양학과를 신설하고 본격 진료에 나섰습니다.
병원 측은 인력과 장비 구성에서 삼성서울병원 시스템과 동일하게 구축했고, 암 제거 수술은 물론 재발과 전이를 막는 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경상대 암센터에 이어 경남에서는 두 번째로 만들어진 삼성 창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서울과 부산 등으로 나가는 원정 진료 환자들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우 기자/kjw0408@mbn.co.kr]
병원 측은 인력과 장비 구성에서 삼성서울병원 시스템과 동일하게 구축했고, 암 제거 수술은 물론 재발과 전이를 막는 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경상대 암센터에 이어 경남에서는 두 번째로 만들어진 삼성 창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서울과 부산 등으로 나가는 원정 진료 환자들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우 기자/kjw0408@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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