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과학기술 정책 전망과 방향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경기도 경제활성화 대책회의'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공무원이 기업을 도와야지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이 더딘 이유는 "정치하는 사람이 끼어들기 때문"이라며 "관계없는 사람은 빠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자리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공무원이 기업을 도와야지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이 더딘 이유는 "정치하는 사람이 끼어들기 때문"이라며 "관계없는 사람은 빠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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