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체험·견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유성중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를 운영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법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솔로몬 로파크'와 연계에 법 탐험·법 체험교실·나는야 배심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유성중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를 운영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법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솔로몬 로파크'와 연계에 법 탐험·법 체험교실·나는야 배심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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