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또 담배를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나가던 행인을 폭행한 20대 일당이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21살 이 씨 등 6명을 붙잡아 양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해 10월 새벽 1시쯤 서울 화곡동에서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30대 2명을 집단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월에도 담배를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다시 30대 남성을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21살 이 씨 등 6명을 붙잡아 양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해 10월 새벽 1시쯤 서울 화곡동에서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30대 2명을 집단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월에도 담배를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다시 30대 남성을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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