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0시쯤 전북 전주시 팔복동의 한 화장지 제조공장 탱크 안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가스에 질식해 1명이 숨졌습니다.
나머지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나머지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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