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9시 반쯤 서울 신월동 양강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34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트럭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트럭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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