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이 내일(12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역과 영등포역, 강남고속터미널 등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오전 2시까지 승차할 수 있다며, 지하철은 방면 별로 탑승가능 시각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운행 시각은 국토부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역과 영등포역, 강남고속터미널 등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오전 2시까지 승차할 수 있다며, 지하철은 방면 별로 탑승가능 시각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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