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아침 7시쯤 서울 방이동 올림픽대로에서 31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송 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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