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열차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모든 열차의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간혹 일부 반환되는 표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 입석까지 모두 매진 상태입니다.
고속버스의 경우 오늘 하루 임시차편 1100편이 투입되는 등 원활한 귀성길을 위해 상황에 따라 차편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모든 열차의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간혹 일부 반환되는 표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 입석까지 모두 매진 상태입니다.
고속버스의 경우 오늘 하루 임시차편 1100편이 투입되는 등 원활한 귀성길을 위해 상황에 따라 차편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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