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1시쯤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에 있는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두 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두 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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