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18대 대선의 재검표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는 경찰 추산 500여 명이 모여 불법 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손으로 표를 일일이 검사하는 수개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대선 재검표 청원서를 내일(14일)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집회에는 경찰 추산 500여 명이 모여 불법 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손으로 표를 일일이 검사하는 수개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대선 재검표 청원서를 내일(14일)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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